소니 헤드폰 WH-1000XM5 일주일 사용 후기(장단점)

소니 헤드폰 WH-1000XM5 일주일 사용 후기(장단점)

 

여러분 안녕하세요 :) #인스타그램 에서 #만화 그리는 #빈짱 입니다.

저는 얼마 전 생애 처음으로 헤드폰을 샀습니다. 그것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요! 모델은 소니의 WH-1000XM5 이구요, 베이지색 모델을 골랐습니다. 무신사-29cm 연계로 정가 47만 원 상당의 제품을 쿠폰 할인 등을 통해 39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지금은 이벤트도 종료되고, 재고가 없어서 일시 품절 상태라고 합니다. 🥲)

 

제가 경험한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의 장단점을 만화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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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어느 날 출근길에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ㅋㅋ (마지막 메모는 제가 잊지 않고 만화로 그리려고 기록해 둔 내용이에요.) 지금은 약 3주 정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헤드폰이 귀를 전부 덮어주기 때문에 그냥 써도 방음이 꽤 됩니다.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활성화되면, 소니 헤드폰은 그야말로 극락! 전에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입니다.

 

디자인도 감성 가득

 

휴대용 가방은 튼튼하고, 내부에도 작은 포켓 하나가 더 있어서 유선 잭과 충전용 케이블을 수납할 수 있답니다. 소니 헤드폰 본체는 표면이 자글자글한 매트 처리가 되어있어서 쥐었을 때 느낌도 좋아요. 손때를 덜 탈 것 같습니다. 색상은 블랙, 베이지 두 가지 컬러가 있는데 저는 이번에 과감하게 베이지 컬러를 골라봤습니다. 

구체적인 조작 방법 등은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소니 헤드폰 WH-1000MX5의 일주일 사용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