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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이 안 통해-! 는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
    빈짱의 방구석 일본어 2020. 1. 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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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안 통해-!" 는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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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뭔말인지 알지?" "뭘 알아??"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일본계 회사에 다니고 있는 캡틴입니다.

    앞으로 제가 일본 회사에 근무하면서 익힌 일본어 표현들을 블로그에 남겨보려고 해요.

    재미있게 봐주시고, 여러분의 공부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러분도 경험이 있으실 것 같아요.

    회사에서 또는 친구들과, 때로는 가족 사이에서도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했던 때 가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오늘은,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을 표현하는

    일본어 표현을 두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話 / 言葉が通じない (はなし / ことばがつうじない)

     

    이야기(말)가(이) 통하지 않는다.라고 직역을 할 수 있겠습니다.

    말이 안 통해.라고 한국어로는 간단히 번역도 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정말 1차원적으로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말이 안 통한다. " "대화가 안 된다. " 는

    답답함을 담은 뉘앙스로 전달이 가능하겠습니다.

    1-1) 예문

    先月、ラスベガス行ってきたんだけど、言葉通じなくて大変だったんだ。

    지난달에 라스베이거스에 다녀왔는데, 말이 안 통해서 너무 힘들었어.

    1-2) 예문

    先日のお見合い相手とは話通じないのに、コーヒーショップで1時間も潰したよ。

    지난번 소개팅 상대는, 말도 안 통하는데 커피숍에서 1시간이나 보냈어.

    1-1) 의 예문은 온전한 언어적 소통의 차이를,

    1-2) 예문은 취미/관심사 등이 달라 전혀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는 답답한 상황을 표현하는 문장들입니다.

     

    聞く耳にならない  (きくみみにならない)

    聞く耳を持たない  (きくみみをもたな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직역 시, 들을 귀가 되지 않다, 들을 귀를 가지지 않는다.)

    위에서 설명드린 1번 표현은 서로의 이해가 부족한 상황을 강조하는 표현인 반면에,

    두 번째 표현인『 聞く耳になっていない 』는, 서로의 대화 내용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지만,

    납득/수용하지 않는.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의 완고함에 피로감을 표현하는 뉘앙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1) 예문

    部長から叱られる時は、基本聞く耳になっていないので、ただ頷くばかりになる。

    부장님께 혼이 날 때에는, 기본적으로 들으려고 하시지 않기 때문에 그저 끄덕이고만 있게 된다.

    2-2) 예문

    彼らはどうせ聞く耳にならないでしょう。いくら話しても無駄な気がする。

    그 사람들은 어차피 들으려고도 하지 않을 거잖아요.아무리 말한들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요.

    1), 2)번 예문 모두가 현상을 설명하기보다는

    답답함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황에 맞춰 풍부한 표현을 익혀 둔다면,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보다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모두가 편하면서도 서로에게 거북하지 않게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 포스팅은 이만 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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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mbnail Photo by Nik MacMillan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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