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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일본어 62 : 旨い(うまい), 뭐라도 된다빈짱의 방구석 일본어 2022. 4. 9. 21:08
방구석 일본어 62 : 旨い(うまい), 뭐라도 된다 안녕하세. 빈짱(캡틴)입니다. 오늘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좋아서 시작해놓고 꾸준하게 유지하지 못할 때,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삶은 복잡한 일이니까 지금 이 순간에 서 있는 '나'는 아니어도 언젠가 다시 돌아보면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믿음으로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부터 컷마다 일본어 텍스트를 같이 실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ひとり日本語 62話:何にでもなる ふと、気になったこと。私、いつからビールの味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 (確かに、最初に飲んだ時は苦かったけど…味もしなかったし。) (この化け物!) 今はもう、TVから出てくるビールのCMを見ているだけで、ビールの味が鮮やかに思い浮かぶぐら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