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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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일본어 56 : 무서운 한국어, 무서운 일본어(指切り)빈짱의 방구석 일본어 2022. 2. 27. 16:47
방구석 일본어 56 : 무서운 한국어, 무서운 일본어(指切り) 안녕하세요. 빈짱입니다. 2월 26일에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방구석 일본어 56편입니다. 이번 한 주는 만화 생각을 많이 못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인 '브런치(brunch)'에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서, 프리퀄(Prequel)같은 한 편을 그리기 위해 시간을 할애한 탓이기도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많은 블로거들 속의 한 명이 아닌, 5만여 명 심사를 통해 자격을 받은 '작가' 타이틀을 달고 있어서인지 블로그보다는 호응이 좋고, 인스타그램보다는 부족한. 첫 시작에 딱 좋은 페이스를 그리고 있어서 좋습니다. 변명 같은 한 주를 다 보내고, 토요일 오후 세 시부터 책상 앞에 앉아 무엇을 그릴까 고민하다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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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는 저도 처음이에요빈짱의 일상글 2022. 2. 24. 00:54
지난 2월 16일, 카카오에서 자사 플랫폼 브런치(brunch)의 '작가' 수가 5만 명을 돌파하였다고 발표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5X9FY88 카카오 브런치, 작가수 5만명 돌파…출간·오디오북으로도 확대 카카오(035720)는 콘텐츠 플랫폼 ‘브런치(Brunch)’에 등록된 작가 수가 5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에 따르면 브런치에 선보인 작품들이 출간까지 이어지면서 브런치 작가 5만 명 중 www.sedaily.com 누구나 가입은 할 수 있지만, 아무나 글을 발행할 수 없는 플랫폼 '브런치(brunch)'는 유저에게 '작가'라는 특별한 타이틀을 달아줘요. 작가가 되면, 다른 SNS처럼 여러 명의 구독자가 생기고 '라이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