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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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회사, 어떻게 찾아야 할까? (헤드헌터를 통한 회사와 직무 알아보기)빈짱의 일본회사, 일 이야기 2020. 5. 10. 14:30
일본회사, 어떻게 찾아야 할까?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일본계 회사원 캡틴입니다. 일본계 회사로 취업이나 이직을 고려하고 계시는 분들,회사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찾아보고 계신가요? 오늘은 헤드헌터 회사를 통해 회사 및 잡서칭 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스펙 쌓으랴, 이력서 작성하랴 할 일도 많은데 어떤 회사들이 있고,그 회사에서는 어떤 포지션을 채용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생각을 하면머릿속이 꽉 채워져 답답함도 커질 것 같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열심히 만들어 온 스펙이 빛이 바래게 되는 회사 또는 직무에 도전해서는 승률도 자연스럽게 낮아 질 겁니다. 한편, 처음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의 고민으로 다음과 같은 들어볼 수 있겠습니다.'난 내가 뭘 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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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2.5개월차, 잘 모르겠다. (javascript, HTML/CSS)캡틴 코딩일기/HTML, CSS 2020. 2. 17. 02:55
코딩 2.5개월 차, 잘 모르겠다. (javascript, HTML/CSS) ** 상/하단의 광고 클릭 한 번이, 꾸준한 창작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 ** 작년 12월부터 수강을 시작한 코드스테이츠 Pre-course. 2.5개월을 넘어 3개월을 꽉 채우기 직전 단계에서 좀 힘들다. 핑계라며 마음가짐이 약해지는 자신에게 채찍질을 해 댔지만, 역시 평일에는 피곤해서 쉬이 컴퓨터에 손이 가지 않는다. (300만원짜리 맥북이라도 열기 싫더라.) Premium plus코스를 수강하고 있지만, 주중에 질문거리를 충분히 생각할 수 없는 지금의 환경이라면 주말에 출근(?)을 하게 되어도 '좋은 질문'을 '잘' 할 수 없게 된다. 금요일 저녁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다음날의 학습 진도를 확인하고 토요일의 오피스아워에..